문체부 장관은 국내 소비를 촉진할 K-컬처 활용 내수 활성화 방안을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포함해 발표했다. 지난달 31일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된 활성화 방안에는 숙박쿠폰, 청와대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이 담겼으며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숙박 쿠폰을 총 60만장을 배포한다.